반응형 Photograph51 [출사지 소개]안성팜랜드 오늘 소개해드릴 출사지는 안성팜랜드입니다. 정확히는 안성팜랜드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폐건물을 배경으로 일출이나 일몰을 담을 수 있는 출사지입니다. 어떤 기관에서 관리하는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입장료도 없고 주차장도 따로 없습니다. 그만큼 다녀간 흔적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어떤 출사지는 이런 문제들로 출입이 안되는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일행도 일몰시간에 맞춰 사진만 찍고 돌아왔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큰 나무에서 왼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폐건물이 보이고 그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합니다. 저 공장은 운영하지 않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건물이 푸른 초원과 어우러져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 (위 사진은 작년 10월 로드뷰) 2022. 4. 12. 광양 매화마을 매화꽃으로 유명한 광양 매화마을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여파로 축제 규모는 많이 작아졌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해마다 찾으시는 곳입니다. 저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보통 주소지를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매화로 1563-1로 많이 찾으시는데, 이곳에서부터 본격적인 관광지는 거리도 꽤 멀고 계속 오르막 길이기 때문에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1456 이 주소로 가시는게 더 좋습니다. 여기는 광양매화문화관인데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2022. 4. 11. [필름사진]이것저것 2020. 6. 4. [필름사진]내 첫 필름 물론 내가 아주 어렸을 때는 대부분 필름 사진이었지만 성인이 돼서 나서의 필름 사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기 좋게 36방 중 34방을 허투루 찍었다. 그나마 실내에서 찍은 사진 2장만 겨우 노출이 맞았다. 2장뿐이지만 필름의 매력에 빠지기엔 충분했다. 이 날 이후로 계속 필름만 찾고 있다. 2020. 6. 4. [갤러리]선유도 공원 2020. 6. 4. [갤러리]북성포구 그냥 심심할 때, 딱히 어디가야 할 지 모르겠을 때 북성포구를 찾곤 합니다. 다녀오면 더 쓸쓸해지는건 함정.. 이곳 분위기가 사람을 센치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ㅎㅎㅎ https://ikemen778.tistory.com/34?category=622770 [갤러리]인천북성포구 * * * * * OLYMPUS OM-D E-M10 MK2 / M.ZUIKO DIGITAL ED 14-150mm F4-5.6II / 초점 거리 환산 약 50mm / (F22, 20초) / ISO 100 OLYMPUS OM-D E-M10 MK2 / M.ZUIKO DIGITAL ED 14-150mm F4-5.6II / 초점 거리.. ikemen778.tistory.com 애교많은 고양이와 만났습니다. 발목을 꼬리라 감아대고 애옹하고 울어.. 2020. 6. 4. [출사지 소개]용산역 용산역 뒤편으로 철길이 나있는데 이곳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접근하기도 용이하고 근처에 카페도 많아 소소하게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때만 해도 필름사진에 대한 호기심이 스멀스멀 올라오던 때입니다. 어줍잖게 필름효과를 내려고 했던게 보이네요. ㅋㅋㅋ 2020. 6. 4. [갤러리]궁평항 코로나 신천지 집단감염 사태가 터지기 하루 전날. 이때만해도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 2020. 6. 4. [갤러리]장화리 일몰 조망지 https://ikemen778.tistory.com/28?category=622770 [출사지 소개]장화리 낙조전망대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출사지는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입니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371을 찍고 가시면 됩니다. 여기는 전망대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표지판� ikemen778.tistory.com 오랫동안 바래왔던 일몰 오메가를 드디어 담을 수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 때문에 미세먼지가 없어져서 가능했다는 점이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길 바란다. 2020. 6. 4. [갤러리]청계천 빛초롱축제 매년 열리는 청계천 빛초롱축제.. 매년 그 규모가 작아지는 듯.. 2020. 6. 4. [갤러리]중랑천 장미축제 미놀타 필름카메라 X-700과 코닥 칼라플러스200 필름으로 담은 장미꽃. 코로나 때문에 한적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이 엄청 많았다. 하지만 다들 마스크를 쓰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더라. 디카는 편한 조작성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지만 나는 필름사진이 더 마음에 든다. 앞으로 당분간 계속 필름 사진만 찍을 것 같다. 2020. 5. 27. [갤러리]강화도 카페 다루지(2019.11.17) 새로 가입한 동호회의 첫참석이다. 이제 사람 만나는게 익숙해질법도 한 나이인데 역시나 떨린다. 어색하고 뻘쭘한 첫모임. 이제 내 하기 나름이겠지. 2019. 11. 19.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