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놀타3 [필름사진]이것저것 2020. 6. 4. [필름사진]내 첫 필름 물론 내가 아주 어렸을 때는 대부분 필름 사진이었지만 성인이 돼서 나서의 필름 사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기 좋게 36방 중 34방을 허투루 찍었다. 그나마 실내에서 찍은 사진 2장만 겨우 노출이 맞았다. 2장뿐이지만 필름의 매력에 빠지기엔 충분했다. 이 날 이후로 계속 필름만 찾고 있다. 2020. 6. 4. [갤러리]중랑천 장미축제 미놀타 필름카메라 X-700과 코닥 칼라플러스200 필름으로 담은 장미꽃. 코로나 때문에 한적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이 엄청 많았다. 하지만 다들 마스크를 쓰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더라. 디카는 편한 조작성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지만 나는 필름사진이 더 마음에 든다. 앞으로 당분간 계속 필름 사진만 찍을 것 같다. 2020.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